proper to need it

 

 

최근 뉴스를 통해 가스 사용과 관련하여 고충이 있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뜻으로 얘기를 전해봅니다.

앞서의 for together를 통해 소개한 내용인데, 금번 세간의 분쟁과 여러 곤란의 시절 가운데 적용하면 제법 좋을 것 같아 혹시 모르시는 분과 직간접 알려 주실 수 있는 분들이 적절이 적용하면 어떠한가 하며 간략히 내용을 반복하여 소개합니다.

그 정도는 알지 않나요 하는 분도 계실 것 같음에도, 민감하지 않아 모르고 지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전한 바와 같이, 가스 사용시에 가스 분출량을 최소 사용량에 놓아도 그다지 시간 소모가 많아지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 것입니다만 좀 더 일찍 준비한다면 가스 절감에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나아가 위의 그림과 같이 가스레인지와 냄비 사이 지지대 구간에 열 보존 향상을 위해 열기를 가두는 무언가를 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장치가 없어도 손쉽게 구하기 쉬운 캔 등을 가져다 내부와 잘 맞게 잘라 불꽃 주위를 잘 둘러 놓으면 좀 더 열 사용량을 좋게 합니다. 
여러 다른 가스 사용 장치의 열화 부분도 이런 관점으로 이루어 놓는다면 효과 향상에 좋을 것 같습니다.

나아가 향후 가스 레인지 제조사는 애초에 최대치로 가스 분출되는 구간에 불꽃 점화를 이루기 보다는 최소량 분출 시에 불꽃 점화를 이루게 한다면 좀 더 사용의 향상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여름철에 기존 에어컨의 유무를 넘어 페트병에 물을 얼려 놓고 필요 시에 수건, 방수포 등으로 둘러 신체 옆에 두면 더위를 이기는데 효과가 적지 않음도 필요한 곳에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으며, 기존 에어컨에 실외기가 과연 필요한가 의문이 좀 듭니다.


좀 더 제작을 잘하여 실외기 없는 에어컨을 제작하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실외기를 추가하여 얻는 것보다 실외기 없는 에어컨을 통해 얻는 것이 더 많다고 보이는데 어떠한가요.

 

 

나비 이론 들어보셨죠 너무 유명해진 이론 입니다. 지구 반대편 어딘가 나비의 날개 움직임이 다른 어느 지역의 태풍으로 이어진다는 내용으로, 연결과 관계에 관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평시에 호흡하는 양이 적지 않은 것 같기도 한데 . . 해당 지역의 나비는 좀 특별한 것 같습니다.

에어컨 실외기로 내어 놓는 열기가 극지와 높은 지역의 빙하를 녹이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한다면 지나친 억지일까요. 나비가 흘리는 땀을 모았더니 강을 이루고 바다가 되었다는 것은 어떠한가요

작은 차이가 모이면 작지 않은 것 같으며, 긍정과 부정의 와중에 이왕이면 긍정을 더해가면 좋겠습니다.

곤란이 적지 않은 시절에 잘 극복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